원래 기존의 군복은 실용성만 극대화하고 편함을
강조하였지만 히틀러는 젊은이들이 멋진 외양과
겉모습에 끌려한다는것을 깨닫고 군복을 최대한
멋있게 디자인하라고 시켰다.
실제로도 이 제복을 보고 너도나도 나치에 합류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함
그리고 이게 멋이되고 하나에 패션이 되니까
한국에서도 멋모르고 입는 사람들 많았었음
원래 기존의 군복은 실용성만 극대화하고 편함을
강조하였지만 히틀러는 젊은이들이 멋진 외양과
겉모습에 끌려한다는것을 깨닫고 군복을 최대한
멋있게 디자인하라고 시켰다.
실제로도 이 제복을 보고 너도나도 나치에 합류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함
그리고 이게 멋이되고 하나에 패션이 되니까
한국에서도 멋모르고 입는 사람들 많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