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여친과 결혼한다는 사람..
하객은 거의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함
생각지도 못하게 결혼식을 찾아주셨다는 치약과칫솔은 과연 누구일까
이 때 이후로 힘든 사랑을 응원하고 다니는 빤스남이라고 함..
어제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여친과 결혼한다는 사람..
하객은 거의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함
생각지도 못하게 결혼식을 찾아주셨다는 치약과칫솔은 과연 누구일까
이 때 이후로 힘든 사랑을 응원하고 다니는 빤스남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