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일본 본사 패스트리테일링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문제가 된 해당 발언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님들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이며, 그러한 노력을 묵묵히 계속해 나가겠다는 취지였다"며 "임원의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기사/뉴스 유니클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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