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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쌍둥이가 너무 싸워서 따로 살게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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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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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들은 맨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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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커가면서 정말 시도때도 없이 싸워서 힘든 이휘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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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떨어트려놓기로 결정하고 서언이에게는 서준이가, 서준이에게는 서언이가 각각 다른 나라 멀리로 보내버렸다고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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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는 문정원씨가 서준이 물건들까지 챙겨서 데리고 나간 상태... 서준이가 어디 갔는지 궁금해서 계속 찾는 서언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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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너무 싸워서 엄마아빠가 고민끝에 서언이하고만 살기로 했다고 말하는 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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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서준이 찾는 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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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는 이제 먼데서 따로 살거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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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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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싸워서 큰 결심을 한거라고 이제 아빠랑 혼자 계속 놀수 있는거니까 따로 살아보자고 안고 달래봐도 울음이 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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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팽이놀이(일명 쓰리투원) 해볼까 물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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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는 서준이랑 같이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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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준이 사랑하는데 자꾸 싸웠냐 물어보니 그저 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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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준이도 엄마랑 놀러나와서 좋다가 서언이 어디갔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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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처럼 이제 엄마, 아빠, 서준이 셋만 살거라고 이야기해주는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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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도 서언이처럼 바로 '서언이는?' 하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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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는 베트남으로 서언이는 미국으로 보내버리는 이휘재문정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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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이유를 묻는 서준이에게 너희가 너무 싸워서 서로 행복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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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서언이 다시 데려오라고 갑자기 애교를 부리는 서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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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안한지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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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언이는 가버렸다는 말을 들은 서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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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만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는 엄마의 질문에 울적한 표정으로 고개만 젓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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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언이랑 같이 살거라며 엉엉 울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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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랑 서준이가 많이 싸운걸 상기시키면서 아빠가 다 해줄거라 하자 역시나 서언이랑 놀고 싶다는 서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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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는 진정되어서 아빠랑 놀다가도 아직 형아도 아니라 전화기가 없어 서준이가 전화도 못할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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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도 진정되어서 엄마랑 케잌 먹는 와중에도 이 맛있는 케이크 미국 간 서언이는 못 먹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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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서도 습관적으로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심지어 가지까지 2개 사는 서언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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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아봐도 크게 재미가 없고 같이 노는 형제들 보며 괜히 서운하고 심란한 서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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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tmi) 서언이 체중 18키로 서준이 체중 16키로 (서언이가 서준이 '16키로 서준이'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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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획대로 공원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 무전기를 통해 쌍둥이를 재회하게 만드려는 이휘재-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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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라고 묻는 서준이에게 너 서준이 맞냐고 다시 질문하는 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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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고 환하게 미소짓는 서준이 (꼭 영상으로 보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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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너머 서로를 애타게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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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찾고 달려가는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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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을때 얼마나 슬펐는지 얘기 나눈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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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의도를 스스로 깨달은 둥이들 ㅋㅋㅋㅋㅋ 이후 엄마아빠와 대화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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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 엄청 울었다 이야기하며 이휘재는 서언이가 팽이 돌리며 울었단 이야기를, 문정원은 서준이가 초코케이크 먹으면서 울었단 이야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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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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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 생각하느라 많이 못먹었다고 커버쳐주는 훈훈하게 끝내고 싶은 문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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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장꾸 못당해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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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햅삐엔딩!!





캡처는 이 영상들에서 했어!







(+) 혹시나해서 덧붙이는 육아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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