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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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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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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이 공개한 방시혁 카톡 대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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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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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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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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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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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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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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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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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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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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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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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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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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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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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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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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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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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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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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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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