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안보여서 그런가 아님 그런 목소리들이 수요가 있어서 그런가
재미있다고 추천받아서 들어가보면 그냥 평범한 말인데도 묘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못듣겠음
이게 당사자나 팬들한텐 기분 나쁠 수 있는거 이해하는데
선천적으로 목소리가 얇은게 아니라 꾸며서 내는 톤이라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말투가 내 본능적인 거부를 느끼게 만듬
왜 저렇게까지..? 라는 물음이 자꾸 듬ㅋㅋㅋㅋ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요즘 합방 자주하는데 그거때문에 오래 못듣겠음 뭔가 근데 이런 의문 드는것 자체가 웃김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