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진짜 미친거같은 현재 미국 흑인 시위 상황 ㄷㄷㄷㄷ
51,060 71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1441249765
2020.05.29 08:47
51,060 71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qyrWY.jpg


미네소타에서 흑인사망관련 시위중 일부 폭도들에게 털린 타겟 스토어


미네소타에서 흑인사망관련 시위중 일부 폭도들에게 털린 타겟 스토어


미네소타에서 흑인사망관련 시위중 일부 폭도들에게 털린 타겟 스토어


https://m.youtu.be/1TRgucHzU0o



https://m.youtu.be/4kYFpPW3PmQ




미네아폴리스 그 경찰과잉 진압 사건떔에

흑인들이 이번기회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며


시위하자고 뭉쳐서 상점 다 털고 건물에 불지르고 그지랄중 ㅡㅡ



LA폭동떄처럼 완전 심하게 폭동일으킬려는 움직임이 있다고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71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44 04.24 40,5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78,7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44,8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4,6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2,6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36,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7,6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7,2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5 20.05.17 2,971,2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008 이슈 이장준의 뻘소리! 발레리노는 발레파킹을 잘할까? (골든차일드 이장준 유튜브) 19:19 21
2393007 이슈 오늘자 올림픽 40년만의 예선 탈락의 원흉 축구협회장 정몽규 근황 19:19 116
2393006 유머 이탈리아의 유명한 간식,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 26 19:17 859
2393005 이슈 김윤지 X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화보 1 19:17 249
2393004 이슈 정몽규 회장 근황.jpg 8 19:16 897
2393003 이슈 롤에서 기괴를 담당하고 있는 여캐.jpg 4 19:15 576
2393002 이슈 웬만한 아이돌만큼 인기많은 나영석 9 19:14 955
2393001 이슈 빠르게 알티타고 있는 남돌 뮤뱅 엔딩요정.twt 9 19:14 561
2393000 기사/뉴스 日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前멤버, 비례의원 됐다 당일 사직 5 19:14 1,015
2392999 이슈 지금처럼 굵직한 이슈 있을 때마다 제일 무서운 것.mhj 9 19:13 979
2392998 기사/뉴스 이선균 사건 최초 유출, 경찰 아닌 검찰?..압수수색 단행 17 19:12 857
2392997 이슈 난리난 와중에 대박났다는 하이브 11층.jpg 27 19:11 4,690
2392996 이슈 박형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9:11 424
2392995 유머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의 타이틀 곡 중 최애곡은? 62 19:09 437
2392994 이슈 배우 김민규 새 프로필 사진 11 19:09 1,249
2392993 정보 이 난리에 공개된 유아인 신작 넷플 드라마 16 19:09 2,410
2392992 이슈 [오늘의주우재] 이렇게 노래 잘 하면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 NCT 도영 (DOYOUNG) 초대석 | 새봄의 노래, 반딧불, 댈러스 러브 필드 2 19:08 149
2392991 이슈 조금 스압) 주로 키우는 꽃으로 요정의 옷을 디자인 하는 일본 디자이너 13 19:08 1,192
2392990 이슈 세븐틴 우지 인스스 업데이트 5 19:08 1,014
2392989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기시감을 느낀다는 게임업계 (블라) 20 19:07 2,57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