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애간 (양화, 양하, 양애, 양애갓 등으로 불림)
서울에서는 한번도 못 봄
무침으로도 먹고 장아찌도 담가먹고 명절때 산적에 넣어서 먹기도 함 개개개개존맛
약간 약초같고 향도 나는데 한번 맛들이면 밥 한그릇 뚝딱임
대체 어디음식인가 찾아보니 전라도에서도 >>전북<<이랑 >>제주도<<에서 많이 먹는다고 함
모르는 덬들이 많은거 같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추가
나도 이렇게 생겼는지 처음 봄
보통 위에 음식으로 해먹는건 양애의 새순이래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