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도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잘 알고 있었다. "어떤 말을 해도 (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한국이 지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국을 알리며 지금까지 뛰어왔다"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뛰어왔음을 호소했다.
국적논란은 그러려니 하지만...왜 말을 이런식으로 해서..
추신수도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잘 알고 있었다. "어떤 말을 해도 (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한국이 지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국을 알리며 지금까지 뛰어왔다"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뛰어왔음을 호소했다.
국적논란은 그러려니 하지만...왜 말을 이런식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