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최근 방송에서 여러 정체성을 가진 부캐(부 캐릭터)를 연기하며 남녀노소 시청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도 유재석에게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입혀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농심 관계자는 "유재석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배홍동 비빔면만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부캐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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