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쇼핑몰 지상 4층과 5층 사이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 A씨(46)가 투신했다.
1층 판매행사장으로 떨어진 그는 중상을 입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장 CC(폐쇄회로)TV 영상 확인을 통해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5YwRHmeK
경찰은 "A씨가 이동중인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어내리는 CCTV 영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1층 판매행사장으로 떨어진 그는 중상을 입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장 CC(폐쇄회로)TV 영상 확인을 통해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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