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여성시대에 차은우가 2016년도 팬사인회에서 팬한테 성희롱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700개가 넘는 악플을 받음 (현재는 댓삭튀 한게 많음)
이 논란은 블로그와 여초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짐
차은우 팬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명을 하러 다님
주작일 가능성, 팬이 원해서 저렇게 써준거다 등
트위터의 당사자라는 사람은 끝까지 자기가 진짜 당사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모자이크 된 본인 이름 중 일부라도 밝혀보라는 팬들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고 소속사랑 자꾸 연락하겠다며 회피함
이 해명글은 처음 논란이 시작된 여성시대에도 올라왔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조롱하는 중
오늘 소속사랑 연락해보겠다며 당당해하던 트위터 사람도 결국 새벽에 계폭했다고 함 (=결국 주작한거 들키니까 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