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투표율
14대총선 (1992년) - 56.9% (총 투표율 71.9%)
15대총선 (1996년) - 44.3% (총 투표율 63.9%)
16대총선 (2000년) - 36.8% (총 투표율 57.2%)
17대총선 (2004년) - 37.1% (총 투표율 60.6%)
18대총선 (2008년) - 28.1% (총 투표율 46.1%)
19대총선 (2012년) - 41.5% (총 투표율 54.2%)
현재 20대총선 (2016년) - 49.4% (총 투표율 58%) - 진행중
18대 연령별 (2008)
20대 - 28.1
30대 - 35.5
40대 이상 - 57.1
19대 연령별 (2012)
20대 - 41.5
30대 - 45.5
40대 이상 - 61.0
20대 연령별 (2016)
20대 - 49.4
30대 - 49.5
보면 알겠지만 '88만원세대'가 20대에 가장 많이 분포했던 2008년 18대 총선 때 20대 투표율은 역대 최저였음.
이후, '광장세대'라 불리는 세대가 20대로 진입하기 시작한 2012년 19대 총선부터 20대 투표율과 30대 투표율의 격차가 줄어들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88만원세대'가 30대로 접어들기 시작한 2016년 20대 총선에서 20대와 30대 투표율이 비슷해짐.
즉, '88만원세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투표를 안하고 있음. 대략 88년생(29세) 전후 3~5년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