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측은 "법원의 결정 및 양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SM엔터테인먼트와 크리스, 루한과 체결된 전속계약은 원계약대로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함을 확인했다"며 "크리스, 루한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하여 활동을 하게 되며 크리스, 루한은 SM엔터테인먼트에게 그에 대한 Revenue Share(매출 분배)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슈 SM 전속계약 2022년까지 잡혀있는 중국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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