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말랑카우 사진을 올리자 중국내 일부 혐한세력들이 롯데제품을 소비했다고 태연에게 지랄발광
2. 그런데 중국의 유명한 인터넷소설 작가 마오니(猫腻)가 논란을 지켜보다가 본인이 태연의 광팬임을 밝히고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나라와 김태연 둘 중에 꼭 하나만 택하라면 기꺼이 태연을 택하겠다
나는 그녀가 네오나치즘이라고 해도 지지할 수 있다'고 글을 올리면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킴
3. 사실 작가는 이제 5월에 첫방송을 앞둔 루한 주연의 700억 투입 초대작 드라마 택천기의 원작작가면서 동시에 드라마 시나리오를 쓴 작가임
그리고 혐한세력들이 작가의 발언때문에 뿔나서 5월 방영하는 루한 드라마를 절대 보지 말자고 물타기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