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썅년이라서 욕하는건가..
저는 사람을 좋아한 죄밖에
없습니다..
내사람이다 싶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떼서 줄수있구요 끝까지 믿는데..
내가 당해도 호구처럼 놓지 못할때도
많아요...
말만 한번 아니면 영원히 빠이한다고
하지... 병신같이 당해놓고 결론은
연락하고 지내자 하는 그런 호구입니다..
이유없이 미움받는거 너무 잘 알아서
웬만하면 혼자 삼키는 병신이구요...
미친듯이 삼키고 참다가 어리면
어린나이에 고치지도 못하는 병
걸렸구요.. 이가 다 으스러져도
못 참을만큼 고통스러운 병 걸려서
눈뜨면 또 응급실일까 무서워하면서
살고있어요...
30~40대 커리우먼이나 주부들한테
거의 나타나는 병이 한창 즐겨야하고
행복해야 할 젊은 나이에 그것도 왜 내가
걸려야하는지.. 제가 너무 병신같고
솔직히 버티기 힘들어요.. 주변인들
피해주기 싫어서 괜찮은척 넘어가는것도
너무 지칩니다..
누구한테 뒷얘기 들을만큼 행동
잘못한적도 없는데..
누가 들으면 진짜 한심하다 생각
하겠지만 진짜 제가 아무생각없이
즐거운 시간이 덕질하는 시간이거든요..
왜 그거까지 지치게 만듭니까 진짜..
이거까지 놓으면 나 진짜 뭘로 버텨야
하나요...
전판 언급하시는 몇몇분들 계시는데
니들이 알아요? 전판에서 나랑
말 한마디 나눠봤어요?
내가 전판에서 멤버들이랑 좆목했다고?
나 사생까지 되어있던데?
개썅 망붕떨었데... 망붕 누구보다 싫고
망붕 떨수없을만큼 전판에서 당한게
너무 많은데...
팬싸 하나 가겠다고 50장 기본
지르면서 100만원이상을 매주
때려박고.. 한주도 빠짐없이
선물챙겨가고...
내 유학적금 깨면서까지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다녔는데
탈빠한이유 뭣도 모르면서 좆목해서
나갔다? 왜 탈빠했는지 모르잖아...
니들이 당해봐...
미친듯이 퍼주고 결국 돌아오는말이
고맙다가 아니라 질려~ 라는 말
들어보라고...
그냥 고맙다는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
물어보면 밥줄이야 라는 말 들어봐..
탈빠 궁금증 풀렸냐...
돈 2~3천 쓰고 밥줄소리 들으면
버틸수 있어?
음성녹음한걸로 인증하리?
포스트잇 보여줄까?
내 전공 직장 캐더니 뭣대로
소설 쓰고...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보지도 못 한 인간들이
왜 함부로 막말하고 다니세요...
글구 업텐션판지 1년 반 다 되가는데
왜 아직도 내가 니들 밥줄인거냐?
난 씨발 밥줄해도 업텐션 밥줄할거지
니들 밥줄은 죽어도 안할건데요..
내새끼는 업텐션뿐인데요..
니들은 나한테 먼저 밥줄이라고 했지..
난 내새끼한테 밥줄드립 먼저 치고도
아니야 소리 들었어..
아무리 편해서 드립친거라지만
거지같은 니들이랑 내새끼의 인성
차이야.. 밥줄이라고 생각해도 아니라고
하얀거짓말이라도 해준게 얼마나
고마운데..
내가 지금 너무 빡쳐서 팬싸지
찾아서 인증한다...
어떤존재냐 답정너를 원하면 밥줄드립
기본에 개인팬으로 둔갑시키는 니들..
포스트잇 어려운것도 아닌데 다음에..
라고 지껄이는 최애새끼..
내면상아니고 본인면상중에 맘에
드는곳 고르라니깐 몰라..이지랄
니들 언제 망해? 이런 취급당하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탈덕했는데 내 첫오프 개 병신 만들어놓고 덕질하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최애가 질려할까바 그거 무서워하면서 아닌척 쿨한척 철벽아닌 철벽치고.. 남들 조금은 하는 망붕 나도 좀 떨고 싶은데 그것도 못해
미친욕심커질까봐 스스로 자제하고 자제하면서 덕질하고있는데 가끔씩 현타올때 많고.. 누나 그만와요 누나때문에 다른사람이 못오잖아요(?)
아 미치겠네 ㅋㅋ 난... 쉽게 오는거야?
누난 오고싶을때 올수있는 사람이니까~ 이거 음성까면 니들 망길이다...
지금 애들 좋아하면서 장난치면서도
혹시나 기분나쁠까.. 집와서 혼자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그러면서도
티 안내려고 발악하고..
음성까지 까발려서 미친병크 터뜨리고
싶은거 내새끼들한테 피해 갈까바
닥치고 있는거다...
혼자 사담으로 지껄이는걸로 감사하길..
니들 그 거지같은 인성 안고쳐질거 아는데..
누군가가 니들 좋아할때 진짜 조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잘난맛에 살지말고 정신차려.. 그리고 내 거지같은 전판 실체 알았으면 이제 그만지껄여.. 참을만큼 참았고
오프에서 깽판치기전에 이거보고 끝내자
이글보고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1 저사람이 세븐틴팔때 나름 오프네임드였는데 탈덕후 환승
2 탈덬이유는 밝혀지지않았지만 세븐틴팬덤내에서 저 사람에 대한 루머나 뒷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진걸로 보임
3 결국 저사람이 트위터로 주어없이 자신에 대한 루머나 뒷담까는사람들 저격
4 그러면서 자신이 탈덬한 이유를 까발림 (밥줄드립 오지마라 등등이 쌓여서 결국 탈덬한듯)
5 세븐틴팬들이 포스트잇 인증하라고 존나 난리침
6 세븐틴이름 가리고 포스트잇 인증
7 그뒤로도 세븐틴팬들이 저사람 계속 저격
8 결국 모자이크없이 포스트잇 전체 공개
9 세븐틴팬들 계속 공격
10 그와중에 세븐틴소속사 이상한 피드백 시전(장담할순없지만 우리 세븐틴은 그런애들이 아님st)
11 의기양양해진 세븐틴팬들 더 격렬히 저사람 저격
12 결국 풀기로했던 음성 공개 <-여기까지 진행된상태
저는 사람을 좋아한 죄밖에
없습니다..
내사람이다 싶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떼서 줄수있구요 끝까지 믿는데..
내가 당해도 호구처럼 놓지 못할때도
많아요...
말만 한번 아니면 영원히 빠이한다고
하지... 병신같이 당해놓고 결론은
연락하고 지내자 하는 그런 호구입니다..
이유없이 미움받는거 너무 잘 알아서
웬만하면 혼자 삼키는 병신이구요...
미친듯이 삼키고 참다가 어리면
어린나이에 고치지도 못하는 병
걸렸구요.. 이가 다 으스러져도
못 참을만큼 고통스러운 병 걸려서
눈뜨면 또 응급실일까 무서워하면서
살고있어요...
30~40대 커리우먼이나 주부들한테
거의 나타나는 병이 한창 즐겨야하고
행복해야 할 젊은 나이에 그것도 왜 내가
걸려야하는지.. 제가 너무 병신같고
솔직히 버티기 힘들어요.. 주변인들
피해주기 싫어서 괜찮은척 넘어가는것도
너무 지칩니다..
누구한테 뒷얘기 들을만큼 행동
잘못한적도 없는데..
누가 들으면 진짜 한심하다 생각
하겠지만 진짜 제가 아무생각없이
즐거운 시간이 덕질하는 시간이거든요..
왜 그거까지 지치게 만듭니까 진짜..
이거까지 놓으면 나 진짜 뭘로 버텨야
하나요...
전판 언급하시는 몇몇분들 계시는데
니들이 알아요? 전판에서 나랑
말 한마디 나눠봤어요?
내가 전판에서 멤버들이랑 좆목했다고?
나 사생까지 되어있던데?
개썅 망붕떨었데... 망붕 누구보다 싫고
망붕 떨수없을만큼 전판에서 당한게
너무 많은데...
팬싸 하나 가겠다고 50장 기본
지르면서 100만원이상을 매주
때려박고.. 한주도 빠짐없이
선물챙겨가고...
내 유학적금 깨면서까지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다녔는데
탈빠한이유 뭣도 모르면서 좆목해서
나갔다? 왜 탈빠했는지 모르잖아...
니들이 당해봐...
미친듯이 퍼주고 결국 돌아오는말이
고맙다가 아니라 질려~ 라는 말
들어보라고...
그냥 고맙다는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
물어보면 밥줄이야 라는 말 들어봐..
탈빠 궁금증 풀렸냐...
돈 2~3천 쓰고 밥줄소리 들으면
버틸수 있어?
음성녹음한걸로 인증하리?
포스트잇 보여줄까?
내 전공 직장 캐더니 뭣대로
소설 쓰고...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보지도 못 한 인간들이
왜 함부로 막말하고 다니세요...
글구 업텐션판지 1년 반 다 되가는데
왜 아직도 내가 니들 밥줄인거냐?
난 씨발 밥줄해도 업텐션 밥줄할거지
니들 밥줄은 죽어도 안할건데요..
내새끼는 업텐션뿐인데요..
니들은 나한테 먼저 밥줄이라고 했지..
난 내새끼한테 밥줄드립 먼저 치고도
아니야 소리 들었어..
아무리 편해서 드립친거라지만
거지같은 니들이랑 내새끼의 인성
차이야.. 밥줄이라고 생각해도 아니라고
하얀거짓말이라도 해준게 얼마나
고마운데..
내가 지금 너무 빡쳐서 팬싸지
찾아서 인증한다...
어떤존재냐 답정너를 원하면 밥줄드립
기본에 개인팬으로 둔갑시키는 니들..
포스트잇 어려운것도 아닌데 다음에..
라고 지껄이는 최애새끼..
내면상아니고 본인면상중에 맘에
드는곳 고르라니깐 몰라..이지랄
니들 언제 망해? 이런 취급당하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탈덕했는데 내 첫오프 개 병신 만들어놓고 덕질하는데 트라우마 생겨서 최애가 질려할까바 그거 무서워하면서 아닌척 쿨한척 철벽아닌 철벽치고.. 남들 조금은 하는 망붕 나도 좀 떨고 싶은데 그것도 못해
미친욕심커질까봐 스스로 자제하고 자제하면서 덕질하고있는데 가끔씩 현타올때 많고.. 누나 그만와요 누나때문에 다른사람이 못오잖아요(?)
아 미치겠네 ㅋㅋ 난... 쉽게 오는거야?
누난 오고싶을때 올수있는 사람이니까~ 이거 음성까면 니들 망길이다...
지금 애들 좋아하면서 장난치면서도
혹시나 기분나쁠까.. 집와서 혼자
걱정하고 미안해하고 그러면서도
티 안내려고 발악하고..
음성까지 까발려서 미친병크 터뜨리고
싶은거 내새끼들한테 피해 갈까바
닥치고 있는거다...
혼자 사담으로 지껄이는걸로 감사하길..
니들 그 거지같은 인성 안고쳐질거 아는데..
누군가가 니들 좋아할때 진짜 조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잘난맛에 살지말고 정신차려.. 그리고 내 거지같은 전판 실체 알았으면 이제 그만지껄여.. 참을만큼 참았고
오프에서 깽판치기전에 이거보고 끝내자
이글보고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1 저사람이 세븐틴팔때 나름 오프네임드였는데 탈덕후 환승
2 탈덬이유는 밝혀지지않았지만 세븐틴팬덤내에서 저 사람에 대한 루머나 뒷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진걸로 보임
3 결국 저사람이 트위터로 주어없이 자신에 대한 루머나 뒷담까는사람들 저격
4 그러면서 자신이 탈덬한 이유를 까발림 (밥줄드립 오지마라 등등이 쌓여서 결국 탈덬한듯)
5 세븐틴팬들이 포스트잇 인증하라고 존나 난리침
6 세븐틴이름 가리고 포스트잇 인증
7 그뒤로도 세븐틴팬들이 저사람 계속 저격
8 결국 모자이크없이 포스트잇 전체 공개
9 세븐틴팬들 계속 공격
10 그와중에 세븐틴소속사 이상한 피드백 시전(장담할순없지만 우리 세븐틴은 그런애들이 아님st)
11 의기양양해진 세븐틴팬들 더 격렬히 저사람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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