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대세 반열에 오른 것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EBS(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수식어를 언급했다.
멤버 우지는 "데뷔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불릴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관은 "선배님들이 응원을 되게 많이 해주신다. 무대를 보면서 '에너지 넘친다. 이대로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편하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스쿱스는 "많은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한 분을 꼽기 어렵다. 칭찬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그 절망감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종 차트에서 사랑 받고 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22824
세븐틴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EBS(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수식어를 언급했다.
멤버 우지는 "데뷔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불릴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관은 "선배님들이 응원을 되게 많이 해주신다. 무대를 보면서 '에너지 넘친다. 이대로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편하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스쿱스는 "많은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한 분을 꼽기 어렵다. 칭찬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그 절망감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종 차트에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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