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측이 영화 '비상선언' 심야 상영 이벤트 내부 테스트 발권과 관련 "최소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메가박스는 톱스타뉴스에 "현재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내부 프로세스를 밟는 과정에서 이런 논란이 나와 당황스럽다"라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바로 취소가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부 절차가 있어 바로 취소가 어렵다"라고 전했다.
또 "실 관람객 표와 이벤트 표를 걸러내는 작업도 필요하고 전산 팀과 영진위 측과도 절차를 밟아야 취소가 완료된다. 추후 취소가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ㅊㅊ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1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