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가 안무 저작권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선다.
지난 1일 노제는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Dance With NO:ZE’는 NFT 기술을 이용해 일러스트가 아닌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
최근까지 수많은 안무가들의 안무는 제대로 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노제는 ‘Dance With NO:ZE’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확보해 더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Dance With NO:ZE’ 론칭과 동시에 공개한 영상에서 노제는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Dance With NO:ZE’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제는 지난해 ‘헤이마마’ 안무를 만들어 신드롬을 일으켰다.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당시 안무가는 물론, 다양한 연예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노제는 ‘헤이마마’ 안무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저작권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 수익을 벌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5/0000011483
지난 1일 노제는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Dance With NO:ZE’는 NFT 기술을 이용해 일러스트가 아닌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
최근까지 수많은 안무가들의 안무는 제대로 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노제는 ‘Dance With NO:ZE’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확보해 더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Dance With NO:ZE’ 론칭과 동시에 공개한 영상에서 노제는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Dance With NO:ZE’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제는 지난해 ‘헤이마마’ 안무를 만들어 신드롬을 일으켰다.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당시 안무가는 물론, 다양한 연예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노제는 ‘헤이마마’ 안무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저작권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 수익을 벌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5/000001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