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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돌 다나카 코키 용의자가 6월 29일 치바 카시와시의 노상에서 각성제를 소지하고 있던 용의로, 치바현경에 현행범 체포되었다.

다나카 코키 피고(36)는 각성제 소지의 죄로 6월 20일 나고야 지방 재판소로부터 징역 1년 8개월·집행 유예 3년을 막 선고받았다(구형·징역 2년).

다나카 피고는, 금년 2월, 음악 라이브를 위해서 방문했던 나고야시의 호텔에서, 각성제를 소지·사용한 것 외, 위험 드러그를 소지한 죄를 추궁당하고 있었다.

6월 10일에 열린 첫 공판에서, 다나카 피고는, 기소 내용을 인정하고 위법 약물에 손을 댄 동기에 대해서, 「독립해서 프리가 되어, 압박이나 장래에의 불안, 스트레스로부터 손을 내밀어 버렸습니다」 등으로 말하고 있었다.

검찰 측으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다나카 피고는, 최종 의견 진술에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최악의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나를 다시 보고, 확실히 갚아 나가고 싶다」 라고 반성의 말을 하고 있었다.

다나카 용의자는, 올해 2월에 나고야시의 호텔에서 각성제를 사용한 등의 죄로 이번 달 20일에 집행 유예가 붙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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