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 가서 모든 덬들이 동의를 눌러주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사건 (댓글많이 달아줘)
38,452 443
2021.09.22 15:52
38,452 443
더쿠의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타커뮤에도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고,,

이 사건으로 3남매중 2분이 사망하시고
아버지께서도 지금 극심한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중이시라고 함..

먼저 청원 주소 / 청원은 20만이 되어야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09
⭐️국민청원은 카카오,네이버,트위터,페이스북 1인 최대 네가지 계정으로 동의 가능⭐️


[사건내용]

1. 상근으로 전역한지 일주일 된 남동생이 일요일 오전 선후임이 불러 집밖에 나감.
2. 후임은 손도끼를 들고 있었음. 당시 입고 나갔던 바지 무릎이 헤져있는 것으로 보아 옥상에서 무릎을 꿇리고 각서를 쓴 것으로 추정됨(CCTV에 종이가 찍힘)
3. 귀가 몇 시간 뒤 다시 외출한 동생이 옥상에서 떨어졌다고 선임이 집에 찾아와서 말함(4:30정도)
4. 남동생은 사건 이전에도 군 적금으로 받은 돈을 그들에게 뺏기고 있었으며
5. 조사 결과 선임은 4시 이전에 동생의 사망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갈취와 협박을 일삼은 것은 자신의 도박 때문이었음.(녹취록이 있음)
6. 사건 이후 선임은 입건 조차 되지 않았으며 후임도 불구속 수사만 진행중이었음 
7. 가족들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함께 증거를 직접 찾아 다녔지만 경찰은 기다리라고만. (이 과정에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선임과 피해자 가족은 계속 마주쳐야 했음)
8. 막내 동생 사망 이후 계속 사건 증거를 찾아다니며 정신과 치료를 받던 둘째이신 여동생 분께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 복용 후 잠이 들었는데 원인 모를 이유로 사망하심.. (공식부검결과.)
9. 궁금한 이야기Y 보도 전날 갑자기 선후임 구속
10. 현재 선후임은 특수공갈죄로 검찰 송치

+ 덧붙이자면 5번의 녹취록은 혼자 독박을 쓰던 후임측에서 피해자에게 제공함... 초기에 선임은 자신은 극단적 선택한 분 발견해서 신고한 것 뿐이라 하고 다님

——————————————

*특수공갈 혐의
형법
제350조의2(특수공갈)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50조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가해자가 받는 혐의 (최대가 15년이라니...)👆🏻 👆🏻 👆🏻

——————————————

아래는 오늘자 큰 누나분 인스타그램 글, 첫보도 유투브

https://img.theqoo.net/cSXcl

https://img.theqoo.net/XmzJm

https://img.theqoo.net/FJgOe
목록 스크랩 (0)
댓글 4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37 04.16 81,251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16:51 4,8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0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89,5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77,8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04,7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59,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5,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5 20.09.29 2,160,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5,1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3,8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22,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6710 유머 외국에서 한국인끼리 현지인으로 착각했을때 ㅋㅋㅋㅋㅋ 19:53 33
2386709 이슈 이준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졸린 사이> 2 19:51 215
2386708 유머 그 판다🐼에 그 사육사👨‍🌾 (얘가 너고 옆에 귀여운 생명체가 나고) 1 19:51 333
2386707 유머 판다월드에서 푸바오 생각이 자꾸 나는 송바오.jpg 10 19:49 669
2386706 이슈 돈 모으는 맛은 맛본 자만이 안다 13 19:47 1,236
2386705 유머 제발 컴포즈 먹지마 44 19:44 3,952
2386704 이슈 투어스 신유 & 경민 셀카 위버스 업데이트 2 19:44 248
2386703 이슈 회사에 온갖 국적 다 있는데 스페인어 진짜 존나 시끄러워 12 19:43 1,797
2386702 이슈 30세 여성이 어릴 적 자신을 성폭행했던 가해자 송백권을 살해한 사건. 12 19:43 1,737
2386701 이슈 사모예드 우유 만난 설인아 9 19:41 1,209
2386700 기사/뉴스 제목 빼고 다 바꾼 '아이랜드2', 출발은 '성공적' 8 19:39 561
2386699 이슈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어쩌고 챌린지 선미 탑승🐈‍⬛ 6 19:38 503
2386698 이슈 참 잘자는 고양이 2 19:37 265
2386697 유머 킹받는 판다와쏭 루이후이🐼🐼 분유 먹이는 송바오 텍스트 풀버전 ㅋㅋㅋ 14 19:34 1,718
2386696 기사/뉴스 오늘 핫게 대만뉴스에 나온 방탄 뷔 등짝비교한 방송 자막본ㅋㅋㅋㅋㅋ 34 19:32 1,873
2386695 기사/뉴스 [단독] 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31 19:32 15,099
2386694 이슈 @ : 송바오 울겠다 후이야... 25 19:32 2,359
2386693 이슈 우리가 펫샵 품종견 소비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 19 19:31 1,637
2386692 유머 삼전 다니는데 오늘 파업 했다.jpg 29 19:27 4,827
2386691 이슈 NCT 정우 인스타 업데이트 9 19:24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