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
애 엄마가 자기 부주의로 애 놓친건데
멀쩡한 버스기사 무자비한 싸패로 만드는 소설을 씀
저 버스기사분 쟤네 때문에
정신과 상담받고 가족들 고통 장난아니었다고 함
모범운전으로 근무하는 동안 문제 한 번도 안일으킨
우수기사님셨다는데 다음여초에서 온 커뮤 선동하며
미친년 굿판 제대로 벌린 사건
소울드레서
일베도 아닌 멀쩡한 남자배우 한테
일베 프레임 씌우고 얼평을 넘어선 입에 담기도 힘든
인신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저러면서 무슨 일베를 욕하고 잡빠졌는지
광기에 미친 정신병자년들 집단이 따로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