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위대한 탄생' 출신
연습생 한서희가 방탄소년단 뷔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한서희는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19세 때 클럽에서 뷔를 만나 인사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제 스스로 제 입 단속을 안 한 점 매우 죄송합니다. 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댓글에 '방탄소년단 좋아해요?', '방탄소년단 알아요?' 계속 지겹도록 질문 올라오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럽에서 본 적 있다'고 '3초 봤었다'고 얘기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앞으로는 악의가 없는 얘기라도 조심할게요~ 불쌍한 서희.. 사실을 말해도 거짓말쟁이래! 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서희는 "19세 때 클럽에서 뷔를 만났다"는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자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때 아닌 것 같다"고 정정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연습생 한서희가 방탄소년단 뷔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한서희는 6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19세 때 클럽에서 뷔를 만나 인사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제 스스로 제 입 단속을 안 한 점 매우 죄송합니다. 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댓글에 '방탄소년단 좋아해요?', '방탄소년단 알아요?' 계속 지겹도록 질문 올라오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럽에서 본 적 있다'고 '3초 봤었다'고 얘기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앞으로는 악의가 없는 얘기라도 조심할게요~ 불쌍한 서희.. 사실을 말해도 거짓말쟁이래! 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서희는 "19세 때 클럽에서 뷔를 만났다"는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자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때 아닌 것 같다"고 정정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