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컵으로 하는 간단 주름 마사지
6,456 239
2018.03.10 12:05
6,456 239
http://img.theqoo.net/gzdLQ
http://img.theqoo.net/NjnDP
http://img.theqoo.net/yKFLU
http://img.theqoo.net/orMDH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8 04.24 25,0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28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포토타임 진실.jpg 15:15 243
2391927 유머 여행에서 길 잃었을때 친구vs자매 15:14 98
2391926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5 15:14 1,935
2391925 이슈 민희진 본인의 사주.jpg 9 15:12 3,397
2391924 이슈 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 30 15:12 2,331
2391923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8 15:09 827
2391922 유머 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24 15:07 7,121
2391921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10 15:05 30,118
2391920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451 15:04 19,250
2391919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13 15:03 1,840
2391918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89 15:03 21,364
2391917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18 15:00 21,888
2391916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53 15:00 3,568
2391915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85 15:00 1,797
2391914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96 14:59 7,737
2391913 유머 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22 14:59 1,630
2391912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2 14:59 151
2391911 팁/유용/추천 이진아, Shi Shi (손성희) - 필요없는 봄날씨 Goodbye Spring 1 14:57 153
2391910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80 14:56 18,001
2391909 기사/뉴스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13 14:55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