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오달수는 얼굴도 팔렸고 이혼해서 집이 없어서 숙소를 이리로 잡은거라며 엄지영씨를 모텔로 유도했고
머뭇거리는 엄지영씨를 선배 오달수는 '내가 너 잡아먹기라도 하겠냐?' 라며 다그치며 결국 모텔로 데리고 감.
엄지영씨는 자신이 모텔에 따라갔다는 죄책감에 십여년을 죄책감에 끙끙거리며 살았음
이에 따른 한 커뮤니티의 반응
비슷한 외모에서 느껴지는 동질감에 쉴드친다는 사람들과
본인이 오달수처럼 살아왔다며 그게 뭐가 문제냐며 자기도 모르게 과거 자신의 범죄사실 실토중인 어이가 아리마생인 현장
성추행, 성폭행 미수가 실패한 연애로 포장됨.
누가보면 정치의 희생양 오다르크 열사인줄 알 정도.
현재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상황;;
참고로 일베 아님
짜집기 아님. 원글 보면 알겠지만 저게 베스트 리플이고 주류의 반응.
더 심한 댓글, 피해자한테 성적인 댓글 다는놈들도 많았는데 혹여나 2차 가해일까봐 일부러 안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