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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기사, 댓글)한국 김보름 미소없이 ... 일본 시청자 "불쌍한" "용서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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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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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사용)



결승에 진출한 일본의 타카菜那(일본 전산 산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실버를 획득 한 한국의 김 보르 선수. 김 선수는 19 일에 출전 해 패배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팀 파 슛) 레이스 후 댓글을 둘러싸고 한국에서 큰 비난을 받고 20 일에 눈물을 흘리며 사죄 회견을 있었다. 

 이날은 골 후 국기를 링크에두고 스탠드를 향해 경배하도록 엎드려 환호에 사죄와 감사를 표했다. 

 이 모습은 후지 TV의 중계로 방송 된 경위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트위터에서는 "키무보루무"트렌드에 들어간 일본의 시청자들은 웃음이없는 김 선수에 대해 "은 매우 웃지 못할 것인가」 「얼굴이 너무 어둡」 「안타까운」 「불쌍해졌다」 「용서주고 원하는 "라는 감상이 잇 따랐다. 



OahWH


ken ***** | 1 시간 전
그런 국민 감정 이군요.
그러니 위안부 문제도 철거머리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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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7



高海 千歌 (Aqours) | 2 시간 전
은메달도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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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





sms ***** | 1 시간 전
확실히 좀 불쌍했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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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





ann ***** | 1 시간 전
 가지면서 링크에 엎드려하고 있었던 모습은 조금 불쌍라고 일반적으로 생각 버렸어. 은메달 복용 사실은 기뻐하고 싶을텐데. 빠슈토 것에 꽤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는해도, 선수 거기까지시켜 버리는 국민성은 섬뜩한 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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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6





한줌 너무 | 1 시간 전
아니, 나머지 4.5 바퀴 근처에서 타카 선수를 굉장히 당겼죠? 성격이 묻어 난다했고 고식적 인 손을 사용....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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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5
tan ***** | 1 시간 전
타카 기 선수의 체제가 한순간 무너질 정도
옷 잡아 당기거나 누르거나하고 있었군요

저번 건에 대해
반성 따위 전혀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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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ten ★ ***** | 1 시간 전
타카 기 선수의 무대인데, 어쩐지 구두쇠가 붙은 느낌이 들어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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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8





ibu ***** | 1 시간 전
그때부터 자주 다른 경기에 나올 줄 알았는데.

대표 박탈이나 의견이 기준을 초과 한 거죠.

전체 여론을 적으로 돌리고까지 ...

좋든 나쁘 든 정신이 굉장한 사람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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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grade | 1 시간 전
은도 노력을 기리고 잖아.
아이들도보고 있으니까 비참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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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9
E | 1 시간 전
이럴때 국민성이 나오면 슬픈 벼
이러니 저러니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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