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이어 "똑같은 방법으로 내가 하지도 않았던 45년전 하숙집에서 일어 났던 사건을 쓴 자서전을 두고 아직도 나를 성범죄자로 거짓 매도 하는 저들"이라며 "우리당 국회의원을 음해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소위 미투 운동이 좌파 문화권력의 추악함만 폭로되는 부메랑으로 갈줄 저들이 알았겠느냐"고 집권 세력을 비난했다.
'미투운동'이 당초에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음해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이색적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714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