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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엑소 팬들이 진행하고 있는 투표 관련한 청원
5,161 17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625025963
2017.12.02 10:41
5,161 174
https://twitter.com/exo_lab/status/936648358000599040

현재 2500명 정도가 함께 청원 중이고
슼에 엑소팬덤 마마 폐지 청원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청원이 올라와서 조롱당하던데 엑소팬들이 청원하고 있는건 그 청원 말고 이 청원이야
이 청원은 밑에 청원개요 읽어보면 알겠지만 팬들을 대상으로한 과한 마케팅과 그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제재 부탁한다는 청원이고 어제 올라왔어ㅇㅇ

슼글만 봤을때는 말도 안되는걸로 우기면서 마마 폐지해달라고 개지랄떠는거처럼 보일까봐 정정글이라도 올려 그리고 돌덬들도 청원 내용에 공감한다면 같이 동의해주면 고마울거같아

<청원 내용>
높아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 속에 한국의 문화, 특히 K-POP은 전 세계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POP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문화 트랜드로 성장하고 그 규모가 놀라울 정도로 커져 당당한 세계 문화의 주류로 성장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없이 진화 중인 K-POP의 성장에 커다란 벽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글로벌 K-POP 팬덤을 향한 노골적인 팬덤 비즈니스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심을 이용한 마케팅 활용 사례는 과거부터 꾸준히 존재했던 현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차원을 넘어 과열된 양상을 보여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이 문화를 소비하는데 피로감을 느끼게 만들고 피로감에 k-pop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게 만드는 병폐가 생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7 Mnet Asian Music Award는 전 세계 팬덤을 대상으로 시상식 투표를 한 달 이상 진행했습니다. 팬덤의 피로도를 증폭시키는 과도한 투표 기간도 문제지만, 본인인증을 통하지 않는 암묵적 무제한 투표를 허용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뚫을 수 있는 허술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적받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더욱 문제 됐던 것은 꾸준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주최 측에서는 현 상황을 방조하고 과열되는 상황을 조장하고 있었던 점입니다.
또한 대가 없는 팬들의 사랑과 노력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여, 광고사의 후원을 받을 때 무한 투표로 일궈낸 투표수를 시상식의 권위와 영향력의 근거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의 홍보를 위해 K-POP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착취를 이용하는 현 상황은 분명히 제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팬덤을 향한 마케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종국에는 대놓고 팬덤이 유료로 결제하여 투표권을 얻도록 유도하여 k-pop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인질로 사용하는 투표들 또한 우후죽순 생겨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앱을 설치하면 무료로 투표권을 얻을 수 있다는 선택권을 주지만 앱의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한 채로 팬덤은 투표권을 얻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원치 않는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유료냐 앱 설치냐, 선택을 가장한 강요성을 띠고 있는 투표들로 인해 K-POP 팬덤의 투표 피로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병폐적인 마케팅이 성행하는 가운데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어 더욱 그 행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전 세계 K-POP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트로피를 주기 위해 실체 없는 가상의 투표권을 사야 하고 분위기가 과열되면 몇백, 몇천, 몇억을 들여서라도 투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라는 관행으로 보아 넘기기에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케이팝 문화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당국에서 1) 무분별한 무제한 투표 및 2) 도가 지나친 유료투표를 권장하며 3) 제한 없이 허용하는 충전 시스템에 대하여 적절한 법적 제재를 해주시기를 요청하며 본 청원글을 마칩니다.
K-POP 팬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자랑스러운 한류 문화의 자산입니다. K-POP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있어 기업의 일방적인 마케팅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화의 주체인 K-POP 팬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생해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르고 건강한 문화를 확립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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