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 비하 논란
태연 : 오늘 굉장히 제가 느낀점이 있어서 이제 주사를 맞으려고 너무 심해서 갔어요 병원에..
태연 : 근데 그 병원에서 제가 처음 접수를 한거죠
태연 : 의사선생님도 안계신다는거에요 , 그래서 주사좀 놔주세요 했는데 안된대요
강인 : 왜요 ?
태연 : 주사를 놔줄수가 없데요
강인 : 왜요 ? 주사있어요?
태연 : 아 뭔소리 ... 그분이 이렇게 밥을 먹다가 나오셔가지고 안됀다는거에요
강인 : 밥 아 그러니까 다른이유가 아니라 식사하고 계셔서 주사를 못놔준다구요 ?
태연 : 네 식사 시간이어서 ...
강인 : 그럼 병원 얘기하세요 , 대놓고 한번
태연 : 근데 정 급하시면 잠깐 누워계시래요 침대에
강인 : 야 환자가 우선이지
태연 : 그분이 간호사고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면은 그냥 정말 급하면 누워있으라고 말할때
주사한방 놔주면 되잖아요
강인 : 그쵸
태연 : 왜 그걸 못해주시냐구요 ? 왜
강인 : 왜 저는 저한테 그러세요 ? 저는 뭐......
태연 : 제가 그때 너무 황당해가지고 아픈 도중에도
강인 : 한바탕했어요 ?
태연 : 한바탕하고싶었는데
강인 : 참으면 안되요 그럴때
태연 : 그냥소심하게 소심하게 그냥
강인 : 불의를 보고 참은거야 ?
태연 : 소심하게 그냥 어쩜 그러세요 그렇게 한마디 하고 소심하게 하고 나왔어요. 근데 참 크게 하고 싶었는데
강인 : 나같으면 가만 안있었다 진짜
태연 : 아파서 정신이 없었어요
강인 : 그래서 결국엔 주사 못맞았어요?
태연 : 네
강인 : 와 그 병원이 어디에요 ? 위치가 어딘지 애기할까요?
태연 : 애기해두되요?
강인 :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안돼
태연 : 안돼죠
강인 : 요즘 라디오 말많아 .. 기사많더라
태연 : 아픈사람들 제가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구요
강인 : 네 ?
태연 :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구요 아픈환자들
강인 : 그래요 그 병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그 간호사로써의 마인드나 본인의 그 해야 될 목적을 상실했던거같아요 그분이 해야할일이 뭔지 까먹고 있었던거 같은데
태연 : 아니 점심시간이 있는건 알겟는데
강인 : 평생 그냥 점심식사나 하세요
태연: 아니 환자가 그러면 시간을 맞춰서 아퍼야 되냐구요 점심시간 피해서 아파야돼냐구요
환자가 지금 아픈사람이 급한건데
강인 : 그렇죠
태연 : 아 식사 이렇게 밥을 이렇게 볼에다 넣고 , 지금 의사선생님도 안계시고 점심시간..
- 생략 -
(청취자들이 반박의견을 보내자 강인이 읽음)
강인 : 어 잠깐만 86** 님이 주사도 의사 처방이 있어야돼요 간호사 맘대로 안돼죠
태연 : 아 그렇긴한데요
강인 : 간호사님같으신데요 ? 아닌가 ? 86** ?
태연 : 아 그분이신가 ?
강인 : 번호 따도 돼요? 이거 전화한번
태연 : 근데 그 큰병원에 의사가 한분도 안계신다는것도 좀 그랫구요
강인 : 600*님 주사를 임의로 사용하는건 간호사의 권한 밖이라고합니다.
태연: 알았어요 제 잘못이네요 ~ 아픈 제가 잘못이네요
2. 뮤직뱅크 피디 저격논란
http://img.theqoo.net/AegPu
3. 이번 인스타
http://img.theqoo.net/iMsAs
아픈 제가 잘못이네요..
컨택을 원하지 않는 몇몇 분들..돌려서 비꼬는거 참 잘하는듯
태연 : 오늘 굉장히 제가 느낀점이 있어서 이제 주사를 맞으려고 너무 심해서 갔어요 병원에..
태연 : 근데 그 병원에서 제가 처음 접수를 한거죠
태연 : 의사선생님도 안계신다는거에요 , 그래서 주사좀 놔주세요 했는데 안된대요
강인 : 왜요 ?
태연 : 주사를 놔줄수가 없데요
강인 : 왜요 ? 주사있어요?
태연 : 아 뭔소리 ... 그분이 이렇게 밥을 먹다가 나오셔가지고 안됀다는거에요
강인 : 밥 아 그러니까 다른이유가 아니라 식사하고 계셔서 주사를 못놔준다구요 ?
태연 : 네 식사 시간이어서 ...
강인 : 그럼 병원 얘기하세요 , 대놓고 한번
태연 : 근데 정 급하시면 잠깐 누워계시래요 침대에
강인 : 야 환자가 우선이지
태연 : 그분이 간호사고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면은 그냥 정말 급하면 누워있으라고 말할때
주사한방 놔주면 되잖아요
강인 : 그쵸
태연 : 왜 그걸 못해주시냐구요 ? 왜
강인 : 왜 저는 저한테 그러세요 ? 저는 뭐......
태연 : 제가 그때 너무 황당해가지고 아픈 도중에도
강인 : 한바탕했어요 ?
태연 : 한바탕하고싶었는데
강인 : 참으면 안되요 그럴때
태연 : 그냥소심하게 소심하게 그냥
강인 : 불의를 보고 참은거야 ?
태연 : 소심하게 그냥 어쩜 그러세요 그렇게 한마디 하고 소심하게 하고 나왔어요. 근데 참 크게 하고 싶었는데
강인 : 나같으면 가만 안있었다 진짜
태연 : 아파서 정신이 없었어요
강인 : 그래서 결국엔 주사 못맞았어요?
태연 : 네
강인 : 와 그 병원이 어디에요 ? 위치가 어딘지 애기할까요?
태연 : 애기해두되요?
강인 :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안돼
태연 : 안돼죠
강인 : 요즘 라디오 말많아 .. 기사많더라
태연 : 아픈사람들 제가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구요
강인 : 네 ?
태연 :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구요 아픈환자들
강인 : 그래요 그 병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그 간호사로써의 마인드나 본인의 그 해야 될 목적을 상실했던거같아요 그분이 해야할일이 뭔지 까먹고 있었던거 같은데
태연 : 아니 점심시간이 있는건 알겟는데
강인 : 평생 그냥 점심식사나 하세요
태연: 아니 환자가 그러면 시간을 맞춰서 아퍼야 되냐구요 점심시간 피해서 아파야돼냐구요
환자가 지금 아픈사람이 급한건데
강인 : 그렇죠
태연 : 아 식사 이렇게 밥을 이렇게 볼에다 넣고 , 지금 의사선생님도 안계시고 점심시간..
- 생략 -
(청취자들이 반박의견을 보내자 강인이 읽음)
강인 : 어 잠깐만 86** 님이 주사도 의사 처방이 있어야돼요 간호사 맘대로 안돼죠
태연 : 아 그렇긴한데요
강인 : 간호사님같으신데요 ? 아닌가 ? 86** ?
태연 : 아 그분이신가 ?
강인 : 번호 따도 돼요? 이거 전화한번
태연 : 근데 그 큰병원에 의사가 한분도 안계신다는것도 좀 그랫구요
강인 : 600*님 주사를 임의로 사용하는건 간호사의 권한 밖이라고합니다.
태연: 알았어요 제 잘못이네요 ~ 아픈 제가 잘못이네요
2. 뮤직뱅크 피디 저격논란
http://img.theqoo.net/AegPu
3. 이번 인스타
http://img.theqoo.net/iMsAs
아픈 제가 잘못이네요..
컨택을 원하지 않는 몇몇 분들..돌려서 비꼬는거 참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