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85676
추 대표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남북한이 대립하는 적대적 균형이 아니라 민족 공동의 번영과 상생의 균형으로 바꿔나가자”며 “김정은 시대와 함께 등장한 자유로운 세대인 ‘장마당 세대’를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주체사상과 사회주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덧붙였다.
라고 추미애가 말하자 바른당 의원들이 고성을 지르고 떠남.
이건 추미애가 제정신 아닌 거 같은데.
지금 저 소리 할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