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지금 말나오는 쟈니스 킹앤프린스&방탄 관련 유니버셜재팬 ceo 인터뷰
21,453 344
2018.07.25 01:53
21,453 344
http://img.theqoo.net/VsBez
ユニバーサル ミュージック合同会社社長兼最高経営責任者(CEO)・藤倉 尚氏
유니버설 뮤직 합동 회사 사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 (CEO) · 후지 쿠라 다카시 씨
얼마 전 한국의 7 인조 남성 그룹 BTS (방탄 소년단)의 3rd 앨범 「LOVE YOURSELF 'Tear' 가 K-POP 최초의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 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그 BTS가 소속하는 것이 유니버설 뮤직이다. 그들 외에도 일본 아티스트에서는 마츠 토우야 유미, 마츠다 세이코, DREAMS COME TRUE, 엘리펀트 카시마시,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이나 링고, 모리야마 나오타로, Perfume, RADWIMPS, back number, GReeeeN, etc ... 서양 음악 아티스트도 더 롤링 스톤즈에서 마돈나,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etc ...라고 쓸 수 없을 정도의 인기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또한 올해 들어서는 쟈니즈 사무소와 팀을 이루어,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를 설립하고 그 첫번째 아티스트 King & Prince의 데뷔 싱글 '신데렐라 걸'이 80 만장을 돌파 (6 월말 현재)하는 대히트를 했다. 항상 공격의 자세를 무너 뜨리지 않고 히트를 추구하는 이 레코드 회사를 이끄는 것이 회사 사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 (CEO)의 후지쿠라 다카시씨다.
"BTS (방탄 소년단)의 일본어 앨범이 일본에서 50 만장 이상 팔리고 공개 당일 세계 60여 개국에서 1 위를 차지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BTS는 세계에서 약 3000 만명, 일본에서도 1000 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가 있어, 그 힘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들의 성공을 보고 당연히 일본인 아티스트도 못할 것 없다는 강한 의지를 표시하는 아티스트도 있고,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라뿐만 아니라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젊은 스타를 만들고 싶습니다. 스타가 나타나면 그 붐이 다양한 곳에 파급되어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의 음악 산업은 그 스타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듣는 방법이 다양해진 가운데 젊은 슈퍼스타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해외에서 활약 할 수있는 그룹을 키우기 위해,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를 설립
BTS (방탄 소년단)의 활약은 역시 큰 자극이 되고, 동시에 일본인 아티스트에게도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고 후지쿠라 씨는 말해 주었다.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 의 첫 아티스트 King & Prince도 그 사례이다. "King & Prince는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해외를 목표로 그룹을 하려고 만든 레이블이고, Johnnys 'Universe 의 첫번째 아티스트입니다.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에 힘쓰는 등, 진심으로 해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본에서는 밀리언이 보이기 시작하는 등, 기분 좋은 스타트가 끊겼어요. "
5 년째에 돌입 한 후지쿠라 CEO 체제. 실적은 호조이지만, 후지쿠라 씨가 그린 레코드 회사로서 미래 예상도는 어떤 것이고 현재는 어디까지 거기에 가까워지고있는 것일까. 아니, 다음의 미래 예상도 이미 머릿 속에 있는 것일까?
https://news.yahoo.co.jp/byline/tanakahisakatsu/20180713-00089266/

원덬은 어느쪽 덬이라기보다는 케팝이랑 팝쪽 덬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탄때매 팀 결성(x) 방탄때매 해외 진출을 더 고려해보게 됨(ㅇ) 이건거같음
그리고 ceo 인터뷰면 핵심관계자 인터뷰니 방탄 영향이라는게 아예 말 안되는것도 아님
얘네는 쟈니스 주니어로 기존에 이미 결성되있던 애들이라고 함

+난 처음부터 내가 팝덬이라고 했고 내가 이 글 쓴 이유는 밑에서 개싸움하는거 구경갔더니 존나 뜬금없이 일본 시장얘기나오면서 미국이랑 외국가수들도 후려치는댓글들 보여서 걍 제대로 정리나 하고 그만 싸우라고 올린거고 날조도 없고 이 자료는 걍 말 그대로 정리만 한 글임.
거기다 대고 니가 제돌덬 아닌데 뭘알아 이러고 뭐라할거면 진짜 걍 본인이 정리해서 적당히 끝맺던가 자국시장크다면서 남의 해외가수들까지 무시하는 발언좀 자제했으면 좋겠음 아까 그런 댓글 보고 존나 기분 별로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120 00:09 3,1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2,3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2,8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7,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7,7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49,7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21,6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0,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3,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4,4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4,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285 이슈 게임 회사 M&A 담당자가 본 민희진-하이브 사건의 흐름 28 03:46 1,471
2393284 유머 도경수 불금취소사건.x 9 03:38 641
2393283 이슈 3대 기획사의 조금 특별한 아티스트들.jpg 14 03:11 3,369
2393282 이슈 뭔가 신기한 에스파 Drama 인이어 체험하기.ytb 12 03:09 1,412
2393281 이슈 아무리봐도 작곡가가 단단히 미친거 같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톡식 샘플링 49 03:01 3,339
2393280 이슈 표절, 멤버 학폭 논란도 리더에게 해명하게 만든 하이브 34 02:57 4,511
2393279 유머 [선재업고튀어] 류선재의 키스참기챌린지 모음 24 02:51 1,935
2393278 이슈 범죄도시4에서 관객들이 걱정했던 사람들.jpg 4 02:50 2,218
2393277 정보 한일 간 여권 없이 출입국 간소화 막아야 하는 이유 = 독도 관련 불리해짐 99 02:48 5,359
2393276 이슈 뉴진스를 향한 애정 담긴 퍼디팀 인스스 23 02:46 4,654
2393275 이슈 영국남자 유튜브 근황 47 02:45 4,908
2393274 이슈 트리플에스덬들 설레고 있다는 신곡 제목들.jpg 9 02:44 1,059
2393273 이슈 뉴진스 ETA 샘플링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샘플링 파트.youtube 7 02:42 2,989
2393272 유머 ???:방시혁은 지발로 걸어 나와야돼요 28 02:39 3,330
2393271 이슈 뉴진스 이번 신곡이 샘플링한 노래로 추정되는 팝송.youtube 21 02:27 4,341
2393270 이슈 몇 시간 전에 공개된 앙상블 스타즈 신캐 5명.jpg 12 02:25 1,350
2393269 이슈 뉴진스 해린의 성장.x 30 02:25 3,974
2393268 이슈 보기와는 다르게 애교 엄청 많은 남자아이돌.jpg 1 02:21 2,289
2393267 이슈 배우 고수가 찍어준 블랙핑크 지수, 배두나 사진 8 02:20 3,906
2393266 유머 ?: 만약 칡을 진짜 모르고 줍줍했어 18 02:17 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