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하는 의병활동에도 흔들림 없는 당당한 결의를 드러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30일 tvN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3%, 최고 1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8.1%, 최고 9%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자신이 구한 소아(오아연 분)가 안전하게 상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의연하게 거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고애신은 자신을 알아보고 저격한 구동매(유연석)에게도 단호한 태도로 일갈,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1회 8.852%
2회 9.691%
3회 10.082%
4회 10.567%
5회 10.835%
6회 11.713%
7회 11.114%
8회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