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191751331&code=960801
은혁은 자신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생방송 도중 “중학교 2학년 때 수련회에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함께 우리 반 여자 친구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갔다”며
“이거 좀 수위가 높은데, 몸을 조금 더듬었다”고 말했다.
함께 진행하는 이특이 “신고 해도 되냐”고 하자, 은혁은 “죄송하다, 어릴 적 추억이다”라고 얼버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