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클럽좀 갈 수있지 ㅋㅋㅋ 연애좀 할수 있지 ㅋㅋㅋㅋ 찐따 씹덕 새끼들ㅋㅋㅋ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봐봐
여자아이돌은 연애 하면 안되는게 내 생각임
적어도 연차좀 차면 그럭저럭 포용이 가능한데 신인은 더욱 안되지
참고로 난 타퀴임ㅋㅋ
아이돌은 상품이고 팬덤은 헤비한 소비자야
대중은 가벼운 소비자가 되겠지
남돌은 헤비한 소비자들로 먹고 살지만 여돌은 비교적 가벼운 소비자들로 먹고 살아
다른 말로는 남돌은 팬덤지향이고 여돌은 대중지향이란 소리임
애초에 남돌이랑 여돌 수익구조가 다르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여돌이 팬덤을 등한시하냐?
아님 헤비한 소비자들은 스스로 그 상품을 내걸고 마케팅을 해줌
소위 말하는 찍덕들 과질 사진, 팬아트, 유투브 동영상 등을 말함
그리고 이 팬덤소비자들은 수익의 밑바탕이 되주는거야
이런 시장에서 여돌이라는 상품을 잘 팔려면 어떻게 해야함?
대중 지향적인 여돌은 수익을 얻으려면 대중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야됨
소속사의 홍보나 본인들이 방송나가서(혹은 노래가 좋아서 등) 팬덤 도움없이 존나 흥할 수도 있어
잘 살펴보면 팬덤은 상대적으로 미약한데 여기저기 잘 불려다니고 돈 잘버는 여돌들이 그럼
그 예로 씨스타가 있음
(근데 오히려 씨스타는 구설수가 훨씬 더 없었지 ㅋㅋ)
그런데 3세대 여돌들의 특징이
이전 선배여돌과는 다르게 아직 남돌보단 훨씬 덜하지만 점차 팬덤지향적으로 바뀌고 있음
점점 옛날 보다 더 상품을 유사연애와 프린세스메이커로 몰고 가고 있지
헤비한 소비자의 힘이 날이갈수록 커지는데
소속사와 가수는 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상품(자기자신)을 준비시켜야함
그게 당연한거야
이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 시장에서 당연한 논리임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대체로 싫어하는 연애나 사건사고는 조심하는게 프로 의식이 있는거지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상품가치를 높여야지
오히려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하는건 시장에서 낙오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임
연예인이 클럽좀 갈 수있지 ㅋㅋㅋ 연애좀 할수 있지 ㅋㅋㅋㅋ 찐따 씹덕 새끼들ㅋㅋㅋ
이라고 할 수 있음 ㅇㅇ
그런데 상품을 소비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생각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고려하지 않아
잠재적 소비자일 수도 있지만 당장에 눈앞에 보이는 소비자를 먼저 잡고
잠재적 소비자는 다른 투자(홍보, 마케팅)를 통해 노리는거야
소비자에게 유사연애와 프린세스메이커를 파는데
까보니까 시발 상품가치가 없어
클럽다니는 여자친구였고, 딸이였음
헤비한 소비자들은 이런 상품은 소비하고 싶지 않은거야
지금 욕하는 사람들은 아마 상품에 아직 애정이 남아있어서 피드백을 요구하는 거지
본인이 하는 게임이 좆같이 패치되면 개좆같잖아
비슷한거임
요약하면
차갑게 생각하면 아이돌은 상품임
니들은 그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임
상품이 좆같으면 소비자들은 판매자에게 '이거 씨발 좆같네?' 라고 말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잘 봐봐
여자아이돌은 연애 하면 안되는게 내 생각임
적어도 연차좀 차면 그럭저럭 포용이 가능한데 신인은 더욱 안되지
참고로 난 타퀴임ㅋㅋ
아이돌은 상품이고 팬덤은 헤비한 소비자야
대중은 가벼운 소비자가 되겠지
남돌은 헤비한 소비자들로 먹고 살지만 여돌은 비교적 가벼운 소비자들로 먹고 살아
다른 말로는 남돌은 팬덤지향이고 여돌은 대중지향이란 소리임
애초에 남돌이랑 여돌 수익구조가 다르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여돌이 팬덤을 등한시하냐?
아님 헤비한 소비자들은 스스로 그 상품을 내걸고 마케팅을 해줌
소위 말하는 찍덕들 과질 사진, 팬아트, 유투브 동영상 등을 말함
그리고 이 팬덤소비자들은 수익의 밑바탕이 되주는거야
이런 시장에서 여돌이라는 상품을 잘 팔려면 어떻게 해야함?
대중 지향적인 여돌은 수익을 얻으려면 대중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야됨
소속사의 홍보나 본인들이 방송나가서(혹은 노래가 좋아서 등) 팬덤 도움없이 존나 흥할 수도 있어
잘 살펴보면 팬덤은 상대적으로 미약한데 여기저기 잘 불려다니고 돈 잘버는 여돌들이 그럼
그 예로 씨스타가 있음
(근데 오히려 씨스타는 구설수가 훨씬 더 없었지 ㅋㅋ)
그런데 3세대 여돌들의 특징이
이전 선배여돌과는 다르게 아직 남돌보단 훨씬 덜하지만 점차 팬덤지향적으로 바뀌고 있음
점점 옛날 보다 더 상품을 유사연애와 프린세스메이커로 몰고 가고 있지
헤비한 소비자의 힘이 날이갈수록 커지는데
소속사와 가수는 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상품(자기자신)을 준비시켜야함
그게 당연한거야
이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 시장에서 당연한 논리임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대체로 싫어하는 연애나 사건사고는 조심하는게 프로 의식이 있는거지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상품가치를 높여야지
오히려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하는건 시장에서 낙오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임
연예인이 클럽좀 갈 수있지 ㅋㅋㅋ 연애좀 할수 있지 ㅋㅋㅋㅋ 찐따 씹덕 새끼들ㅋㅋㅋ
이라고 할 수 있음 ㅇㅇ
그런데 상품을 소비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생각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고려하지 않아
잠재적 소비자일 수도 있지만 당장에 눈앞에 보이는 소비자를 먼저 잡고
잠재적 소비자는 다른 투자(홍보, 마케팅)를 통해 노리는거야
소비자에게 유사연애와 프린세스메이커를 파는데
까보니까 시발 상품가치가 없어
클럽다니는 여자친구였고, 딸이였음
헤비한 소비자들은 이런 상품은 소비하고 싶지 않은거야
지금 욕하는 사람들은 아마 상품에 아직 애정이 남아있어서 피드백을 요구하는 거지
본인이 하는 게임이 좆같이 패치되면 개좆같잖아
비슷한거임
요약하면
차갑게 생각하면 아이돌은 상품임
니들은 그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임
상품이 좆같으면 소비자들은 판매자에게 '이거 씨발 좆같네?' 라고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