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미성년 그라비아 DVD 5세부터 유치원,초등학생,중학생 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예능 방송에도 이러한 아동 성상품화가 필터링 없이 방영이 된 적도 있음.....
만화나 방송같은 곳 부터 로리타를 이용하면 돈이 된다는 걸 안 이후, 로리물들을 많이 만들고 이로인해 많은 로리타들이 생산되고 로리물을 소비해서 수익을 올리는 구조가 반복, 더 나아가 아동 성매매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짐
물론 정부의 제제는 없음(참고로 G7중 유일하게 아동 포르노 소지를 금지하지 않은 나라)
이 문제가 아동 성범죄까지 뻐치자 결국 UN에서 제제 요청까지 벌어지는 사태 발생( 1. 일본 정부에게 아이를 극도로 성적으로 그린 만화를 금지하도록 요청 2. 일본에 여고생 동원 접대사업 금지 권고)
2번은 꽤 심각한 경고였습니다. 당시 CNN도 특집다큐를 다뤄서 해외에서도 논란이 있었죠.
실제 CNN이 보도한 뉴스 Fascination with Japanese schoolgirl culture hiding a darker side?
http://edition.cnn.com/2015/12/27/asia/japan-schoolgirl-cafes-jk/index.html
일본에선 미성년이 남성을 접대하는 것이 합법입니다.(JK비지니스 라곤 하는데 UN이 꼭 집어서 말하기까지 했죠.)
CNN과 UN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한해 6400명 이상의 미성년이 성범죄를 당했다고 보도합니다. 이후 일본의 아이치현만 '청소년 보호 육성 조례'를 실시하고 있고 그나마 처벌도 최대 6개월 영업정지가 끝입니다.
이후 일본정부가 한 행동은 반성이 아닌 UN에게 "세계적 망신을 줬다며 발언 철회를 부탁"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인들은 미안마, 캄보디아 등으로 아동 성매매 여행을 다니다 적발이 되어서 이슈가 되었는데, 당시 성매매 아이의 나이가 14살 밖에 안되는 아동이여서 상당한 논란이 되었습니다.
퍼온글이라서..덧붙이자면
JK비즈니스 자체는 성매매가 아닌데...JK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춘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굉장히 문제..
하지만 계속 이쪽산업은 발전해나가고 있고
일본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세우고 있지 못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