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팬들도 손절한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활동을 재개한다.
문제는 강성훈이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다.
숱한 논란 속에서도 22년을 함께했던 팬덤도 손절한 강성훈이다. 그럼에도 그는 진정한 사과나 반성의 기미없이 은근슬쩍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강성훈은 과연 반대여론을 뚫고 구렁이 담 넘듯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을까. 강성훈은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라고 매달리지만, 팬들도 그런 구스타의 고백을 받아줄지는 미지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15101044922
기사짤때문에 괜히 내가 다 미안하네 ㅠㅠㅠ 미안해 덬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