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소트니코바가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뺏었다면 얘는 소트니코바가 한 짓을 평생 동안 해옴
https://youtu.be/KaoKhtdAJu4
1. 2008-2009시즌 사대륙선수권인가 연습장에서 일본 선수들이 연습 방해 많이 함. 오죽하면 링크장에서 연습할 때 주의하라고 이례적으로 안내 방송함. 이때 김연아가 '특정 국가' 선수들이 좀 견제를 심하게 했다고 말할 정도. 당연히 특정 국가는 일본. 안도랑 아사다가 꾸준히 날로 위협하고 동선 방해함. 선수들이 같은 경기장 내에서 리허설을 수십번 하기 때문에 서로 간의 동선, 안무 등 다 파악하고 있음. 절대 우연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연습 방해한 거.
https://youtu.be/bNuG_eYY3PQ
2. 2008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는 넘어지고 10초 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빙빙 돌고 금메달 땀. 그러고 나서 자신은 당당히 딸 줄 알았다. 이런 인터뷰함. 김연아는 클린인데 3위. 해외 언론사에서는 소치 올림픽만큼 어이없는 판정에 그냥 김연아 금메달로 취급하기도 함
3. 오서 코치에게 코치 제의. 김연아가 오서 코치와 결별하기 전에 마오가 뜬금 없이 코치 제의함. 사실 라이벌 선수의 전담 코치한테 코치 제의한 건 굉장히 무례한 일이며 해서는 안될 짓. 김연아 은퇴하기도 전인데 2010년인가 2011년도 경에 이 짓을 함.
4. 의상 디자이너 뺏기. 김연아 빨간색 세헤라자데 의상이랑 죽음의 무도 의상, 벤쿠버 올림픽 의상들은 모두 조시엔 라몽(Josiane Lamond)이란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올림픽 이후 조쉬엔 라몽은 아사다 마오의 의상을 맡고... 이는 디자이너가 sns에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됨. 그전까지는 그냥 디자이너가 바뀌는 줄로만 알았음. 그냥 디자이너 바뀐 건데 예민한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김연아가 아직 활동하고 있는데 오서에게 코치제의를 했던 것처럼 김연아 주변의 사람들에게 접근함.
5. 안무 표절. 피겨에 수많은 동작이 있고 표절이라는 건 항상 애매하다. 그런데 일본 방송에서 세계선수권 연습 장면을 몰래 '도촬'하고 난 후 아사다 마오의 프로그램의 구성 순서가 모두 바뀐다. 스텝시퀀스, 점프순서, 스핀, 스파이럴 시퀀스 등등 세부적인 구성이 김연아 연습 영상 유출이 터지기 전후로...전체적으로 갈아 엎고 김연아와 비슷한 구성을 한다. 그후 새로운 안무도 추가되었는데 일명 버선코 안무와 승무, 전통적인 춤사위에서 따온 팔의 움직임 등을 마오가 갑자기 집어넣는다. 김연아는 <오마주투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에 맞춰 의상도 안무도 노래도 우리나라의 것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반면에 마오는...? 영상 도촬되고 나서 안무와 구성을 모두 갈고 김연아 것을 따라함.
6. 의상 표절. 김연아는 2008년 종달새의 새의 꼬리를 모티프로 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다음해에 마오가 새의 날개짓을 연상하는 안무와 새의 꼬리를 넣은 의상을 '쇼팽의 즉흥환상곡'에 끼워온다. 이후 과자, 식품 광고, 가전제품 광고등 1~2년의 텀을 두고 컨셉을 따라한다. 인터넷에 정리된거 보길 추천.
7. 당당하게 치팅 선언. 마오는 당시 경기에서 트리플 악셀을 뛰는 유일한 여싱(여자 싱글)이었다. 그런데 어릴때와 달리 시니어가 되면서 프리로테이션(바닥에서 발을 띄우기 전에 회전하는 척하면서 날을 빙판에 비비는 것), 머리 돌리기(역시 회전수를 채우기 위함. 원래 매커니즘대로 더 많이 돌려면 머리는 정면을 향해야 한다.) 마오의 치팅이 어느 정도까지 갔냐면 럿츠와 플립의 구분이 거의 안 된다. 엄연히 다른 점프인데 (당시 둘 다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게 김연아) 오죽 치팅이 심하면 마오의 트리프 악셀(3.5바퀴)보다 김연아의 더블 악셀(2.5바퀴)가 더 회전수가 많았다. 마오는 심할 경우 3바퀴를 채우지 못해 2.7바퀴 정도를 뛰었으니... 더블 악셀과 다를 게 없는 수준. 마오는 분명 고질적인 점프 문제를 알고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자신은 '이대로 가겠다'고 한다. (네?? 치팅을요??) 그전 코치가 이것을 고치라 하자 다른 코치로 교체했다. 참고로 안도 미키는 점프 교정하다 무너지고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마오에 비하면 안도는 고치려고 시도는 함.
8. 일본은 김연아를 지독히도 견제했다. 그 견제를 이겨내고 올포디움 노비스-주니어-시니어, 사대륙,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올림픽 까지 한번도 3등이하의 성적을 받은 적 없고 쇼트 70, 프리 200, 220의 장벽을 처음 깬 사람이 김연아임. 일본가서 스케이트 좀 맞추려고 했더니 일본 스케이트 장인(할배)가 큰 사이즈 추천에서 발목 관절 다 나가고 결국 다른 거 신고 (유튜브 다큐멘터리에 고대로 나옴) 일본은 기무요나 음흉하고 음침하고 김치, 돈 밝히고 1등 시기하는 어두운 2등, 악독한 여자, 음란한 여자, 뭐 국가 매수한 여자로 만들고 이걸 대대적으로 기사쓰고 신문에서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투표하고 유튜브에 날조 댓글, 영상 올리고 김연아 100만 조회수 넘어가는 영상 다 나릴고 (주로 IMG 소속사가 그럼) 세계빙상연맹은 80%의 후원자가 일본 기업이고 올림픽 전에 마오가 뛰는 점프는 다 점수 상승, 유지, 김연아가 뛰는 건 하락, 유지- 이게 정당하고 아름다운 라이벌 관계였나? 연습방해랑 치팅 선언부터 글러먹었다고 본다.
(참고:https://theqoo.net/1581649175
https://m.blog.naver.com/charisma987/50126261592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3415
https://m.blog.naver.com/saskian/40133336162
http://blog.daum.net/ninaanne/868)
출처:http://huv.kr/pds1010588
그런데도 만행들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래도 소트니코바보단 낫다' '김연아도 잘했지만 마오도 잘했다' '좋은 라이벌이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