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사람들과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몇몇만 작아져버린 세상. 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일본의 디오라마 예술가 다나카 타츠야는 그런 미니어처 디오라마를 매일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7년 동안이나요. 그러니까, 그 수천개의 작품들 중 몇 장만 골라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