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명하게 AOMG & 하이어뮤직 운영하면서 돈때문에 회사 끄는게아니라
정말 빛 못본 가수들 이끌어주고 도와주려고 회사 운영한다는 박재범
솔직히 하이어도 엄청 잘나가는중이긴 하지만 aomg는 특히 이젠 힙씬내에서만 큰 회사가 아니라
웬만한 엔터사중에서도 괜찮은 수익을 올리는 회산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스스로 잘번다며 아티스트들이 올린 수입은 절대 가져가지않음
수익도 매달 정산해준다고함ㅋㅋㅋㅋㅋㅋ
ufc선수 정찬성 영입할때도 회사에 돈 안벌어다줘도되니까 운동에만 전념하라고
정말 아낌없이 지원해준다고함 aomg 들어가서 처음으로 미국 전지훈련도 갔고
이번 경기 비용도 1억 2천이라는 큰돈이 필요했는데 박재범이 스폰서를 구해줬다고함
진짜 주변인들이 다들 하나같이 입모아서 재범이형은 쉬는날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맨날 연습하고 작업하고 회의하고 주변 사람들 도와주고 그런다는데도 돈욕심없이
사는거 나같은 범인은 이해못함ㅎ.. 난...일한만큼...돈 가져가야 속이 풀려...
아티스트들은 물론이고 매니저, 코디, 회사 직원 등등 박재범과 한 배 탄 사람들이
왜 다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박재범과 함께 있는지 쌉납득감
박재범 기사나 글에서 괜히 아니꼽게보고 욕하고 이런저런 꼬투리잡는 사람들 나와도
회사운영에있어서 자기희생 정신 강하고 투명한거 하나는 진짜 아무도 못건드는거같음 건드릴게없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