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러시아워에
노량진-여의도/ 강남-교대 같은 특히 혼잡한 구간
한마디로 전차안이 콩나물시루 같은 곳에서
1. 그래도 임산부석은 비워둔다
아무리 혼잡한 전차에서도 일반인에게는 원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vs
2 앉는다. 한명이라도 앉아서 여유 공간 만들어주는 게 낫다
/어차피 임산부가 멀리있다면 와서 못 앉을 정도로 혼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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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출퇴근때 이미 만원전차에 탑승하는 사람이라 못 앉는 사람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넘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