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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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의 많은 부분이 어쩔수 없이 궁예라서;;;
둥글게둥글게 넘어가줘잉ㅠ
하하 옆에서 민속촌캐릭터들 부르자고 하는 것 같은 광희~
이 후에 하하가 캐릭터들을 불러모아서 판을 벌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한발짝 물러나 멍-한 큰형님 현실입갤 시키는 막둥이
이 뒷장면에 광희가 잡아 끌어내림ㅋㅋㅋ
젝키멤버들 물좀 달라는 말에 어디로 후다다닥 뛰어가더니
총총 거리면서 물들고 내려오는 기특한 막내
광희만 정지화면;;
무도의 알파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주모한테 쑥덕쑥덕
유느에게 무슨 이야기를 한건지는 모르지만..
무도의 심장이자 근육이자 피부이자 혈액의 OK 싸인이 떨어졌고요?
은리더가 나오는 걸 보더니 어느 한곳을 바라보는 광희
시선 끝에 있던 주모의 난입으로 놀람과 동시에
유느의 등을 밀며 앞장세우고 진화에 나섬
아장아장 밀려나오는 무도의 심.근.피.혈.
여전한 아이돌 클라스
은리더 한명에 7명이 달려듬
광희는 유느님 모시며 등장.
정신없는 상황에 광희는 바람에 펄럭거리는 종이인형처럼 뒹굴고오^_ㅠ
더블제이씨. 무도에는 코미디도 있어요.
그 와중에도 변치않는 명수옹의 발길질.... 휴........
쯔왑쯔왑에서 어쩐지 찡해져서 눈물찔끔한게 어제 같은데..
그때였을까요? 제가 광어잡는 방희맘이 된 게ㅠㅠ
도니 말하기 싫어도 잡아 끌어서 토크시키고
명수옹 혼자 밥먹으면 잡아 끌어서 같이 앉게하고
유느보고 얼른 가서 말리라고 잡아끌고~
진짜 태생이 싹싹하고 착한 게 눈에 보인다.
포털에 천개중 하나정도의 비율로 좋은 댓글 있고
같은 멤버가 성형괴물이라고 놀려도..
씩씩해져라 광희야.
너 열심히 하는 거 내가 봤어 내가 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