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태용이 중고나라 사기를
딱 한번 치고 걸린줄 알았음
그런데 태용 기사를 다시 보던 와중 그게아니라는걸 알게됨..
생각보다 다른사람들도 많이들 태용 사기 한번만 쳤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올려봄
보면 아이디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며
(밝혀진것만으로 최소 4개)
여러번 사기 쳐서
심지어 중고나라 블랙리스트에까지 이름을 올린 상습적 사기범이었음
결론 : 태용은 잠깐 실수 한번으로 사기 한번 해서 재수없게 걸린게 아닌
아이디까지 여러개 만들어가는 노력으로 여러번 사기 쳐서 블랙리스트까지 올라간
상습적 사기범 ㅇㅇ
어렸을적 한번의 실수라는 말로 쉴드 불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