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올림
딸기부페 맘에 들어하는 덬들이 있어서 좋았어 ㅋㅋ
오늘 4개는
으헝 발색잡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ㅠ
폰카라 구림도 있지만 펄이 좌라라락 있어서 빛반사에 따라 완전 색이 딴판으로 나와
최선을 다했지만 이해부탁 ㅠㅠㅠㅠ
1. 향초켜고 거품목욕 : 공홈 설명은 오렌지빛 도는 샴페인 베이지 머 이러는데
실제론 아주 흰끼도는 베이지 상아색 비슷?에 펄이 좌르륵해 그냥
삐아 샴페인과 같은 색을 바라고 샀지만 많이 달라
피부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피부(가을웜)에는 향초켜고가 붕뜨고 삐아 샴페인이 착 감겨
2. 통기타 여신 : 맥 허니러스트 저렴이로 급부상하는 섀도라네?
나는 정보 접하기 전에 모르고 사서 웬 횡재야 했어 ㅋㅋ 맥 허니러스트가 없거든 ㅋㅋ
그러나 맥이 없으니 비교도 불가하다........
짙은 베이지에 살구빛도 살짝 도는? 타커뮤에서 언더나 베이스로 활용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그러기엔 발색이 좀 어둡고 짙더라구... 연하게 살살 풀거나 해야겠더라
3. 센치한 트렌치 : 오렌지 브라운 컬러라고 하는데 내피부에는 올리면 올릴수록 핑크로 남아
골드펄이 함께 반사되면 오렌지빛으로 얼핏 보이는데 글쎄? 오렌지 브라운을 기대하고 사면 실망할수도 있겠다.
4. 마지막 잎새 : 짙은 브라운+펄 섀도를 원한다면 사봄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