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를 집에 데려온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 신상렬)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강모(2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피고인 강씨는 피해자인 아버지 강모(59)씨에게 화가 나 있었다.
아버지의 불륜으로 인해 어머니 A씨가 지난 6월 중순 사망하기 전까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51021000531#cb
존속살인이라 기본 형량이 높은 것 빼곤
4년형이면 판사가 최선을 다해서 감형 해준거라더라ㅇㅇ 내가 판사라도...
피고인 강씨는 피해자인 아버지 강모(59)씨에게 화가 나 있었다.
아버지의 불륜으로 인해 어머니 A씨가 지난 6월 중순 사망하기 전까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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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인이라 기본 형량이 높은 것 빼곤
4년형이면 판사가 최선을 다해서 감형 해준거라더라ㅇㅇ 내가 판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