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기업들의 직원복지도 행복한 회사생활을 마련하는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특히 현대모비스 같은 경우는 2014년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뻔뻔하게 정시퇴근이 가능한 뻔뻔데이를 가지면서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공무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금요일이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대구시는 정시퇴근을 시행하고 있다. 수요일은 직원 자율에 맡기고, 금요일은 의무 시행으로 야근을 해도 시간 외 근무수당이 없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공무원들에게 삶의 여유와 휴식 시간을 주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정시퇴근이 왜 뻔뻔데이냐?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