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은 "빵모자를 버리게 된 결정적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사를 하면서 200개가 넘는 빵모자를 처분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빵모자가 하나도 없다"고 고백했다.
전진은 팬들 사이에서 '전진과 빵모자는 한 몸'이라는 공식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10년 넘게 빵모자를 애용해왔다.
한편 멜론라디오 스타DJ 전진의 '눈이 빛나는 밤에' 두번째 방송은 오는 30일 정오에 공개되며 멜론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922132403371&p2m=false
이슈 전진 "빵모자 모두 처분..200개 넘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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