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건?
“일단 저는 배우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 ‘박보검은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배우로서는 연기를 잘하는 건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가 됐으면(웃음). 한결같고 겸손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274259(15.05.22)
과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이렇게 말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저를 통해서 힐링 받았으면 좋겠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을 꿈꿔요. 저를 보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참 착한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으면합니다."
이 말을 언급하자 박보검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고 뭉클하다"며 "말하는 대로 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고 했다.(16.02.2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121959
Q. 굳이 위인이 아니어도, 멘토가 있다면.
박보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6196(14.09.17)
-평소에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 같아요.
..
특히 ‘저를 보며 힐링 한다’는 말을 들을 때 큰 감동을 받아요. 조금 더 종교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를 통해 예수를 믿게 됐다’고 할 때도 정말 감사하죠.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끼칠 수 있다니 감사해요. 그것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41933(16.04.11)
“일단 저는 배우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 ‘박보검은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배우로서는 연기를 잘하는 건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가 됐으면(웃음). 한결같고 겸손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274259(15.05.22)
과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이렇게 말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저를 통해서 힐링 받았으면 좋겠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을 꿈꿔요. 저를 보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참 착한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으면합니다."
이 말을 언급하자 박보검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고 뭉클하다"며 "말하는 대로 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고 했다.(16.02.2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121959
Q. 굳이 위인이 아니어도, 멘토가 있다면.
박보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내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다.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6196(14.09.17)
-평소에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 같아요.
..
특히 ‘저를 보며 힐링 한다’는 말을 들을 때 큰 감동을 받아요. 조금 더 종교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를 통해 예수를 믿게 됐다’고 할 때도 정말 감사하죠.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끼칠 수 있다니 감사해요. 그것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41933(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