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엔 새로운 환경이라 하루하루가 즐거웠는데
이젠 쳇바퀴같은 삶에 하루하루가 무기력해 ㅠㅠㅠ
그나마 급식 맛있는날은 좀 괜찮은데 아닌날은..
진짜 쳇바퀴라는게 이런건가싶어
극복하려고 하루에 감사한 일 3개씩 적은지 2주됐는데.. 별 효과도 없어 휴
어떻게 해야 안힘들게 다닐 수 있을까?
이젠 쳇바퀴같은 삶에 하루하루가 무기력해 ㅠㅠㅠ
그나마 급식 맛있는날은 좀 괜찮은데 아닌날은..
진짜 쳇바퀴라는게 이런건가싶어
극복하려고 하루에 감사한 일 3개씩 적은지 2주됐는데.. 별 효과도 없어 휴
어떻게 해야 안힘들게 다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