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매일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매일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씽! 뮤직카테에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월요일은 잘 지나갔네! 모두가 월요일을 싫어하지만, 그 월요일이 없으면 주말도 없을거야!
이 날이 없다면, 아마 주말의 즐거움은 필요가 없겠지 않겠어? 앞으로 주말까진 나흘이나 남았지만, 주말의 달콤함을 기대하며 힘내자구!
월요일 하니까, 들려주고 싶은 곡이 생겨서 들어왔어 !
바로 Moanin' 이라는 곡인데, 좋은 아침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가져왔지 ;)
아침은 언제나 힘들지만 어쩌면 이 곡을 듣고 아침을 보내면 좋은 아침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들려주고 싶었어!
이 아트 블래키라는 사람은,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혼자 갔다고 할수 있을만큼 재즈에 대한 열정이 엄청난 사람이었어.
그렇지만 탄생 계기는 어이가 없을정도지! 원래는 피아노가 전공이었는데, 클럽 주인이 총을 들이대면서 '드럼이나 쳐' 라고 해서 하게된게 드럼.
하지만 그 드럼으로 높이 올라가게 되었지. 인생사 새옹지마라는게 이런 때에 쓰는 말 아니겠어?
게다가 더 놀라운건, 혼자 승승장구 하려고 한게 아니고, 후배들을 양성시키는 교육소를 만들어서 80여명의 후배들을 길렀고 유명한 재즈인을 배출하기도 했지.
그래서 재즈사에 역사에 남는 사람이야. 그럼 즐겁게 들어!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oanin'
https://m.youtu.be/Cv9NSR-2DwM
어라, 그래도 좋은 아침을 보내지 못했다구? 그럼 조금더 신나는 곡을 들려줘야 하나?
이 곡은 긴 설명이 필요 없어! 존 콜트레인의 곡이야! 처음엔 좀 잔잔하게 느낄수 있지만, 살짝의 인내심 후에는 즐거운 곡이야!
그럼 재밌게 들어줘!
John Coltrane - Resolution
https://m.youtu.be/O6pSffe4k60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도 잘 하고 내일봐 ;)
같은 이름으로 매일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씽! 뮤직카테에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월요일은 잘 지나갔네! 모두가 월요일을 싫어하지만, 그 월요일이 없으면 주말도 없을거야!
이 날이 없다면, 아마 주말의 즐거움은 필요가 없겠지 않겠어? 앞으로 주말까진 나흘이나 남았지만, 주말의 달콤함을 기대하며 힘내자구!
월요일 하니까, 들려주고 싶은 곡이 생겨서 들어왔어 !
바로 Moanin' 이라는 곡인데, 좋은 아침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가져왔지 ;)
아침은 언제나 힘들지만 어쩌면 이 곡을 듣고 아침을 보내면 좋은 아침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들려주고 싶었어!
이 아트 블래키라는 사람은,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혼자 갔다고 할수 있을만큼 재즈에 대한 열정이 엄청난 사람이었어.
그렇지만 탄생 계기는 어이가 없을정도지! 원래는 피아노가 전공이었는데, 클럽 주인이 총을 들이대면서 '드럼이나 쳐' 라고 해서 하게된게 드럼.
하지만 그 드럼으로 높이 올라가게 되었지. 인생사 새옹지마라는게 이런 때에 쓰는 말 아니겠어?
게다가 더 놀라운건, 혼자 승승장구 하려고 한게 아니고, 후배들을 양성시키는 교육소를 만들어서 80여명의 후배들을 길렀고 유명한 재즈인을 배출하기도 했지.
그래서 재즈사에 역사에 남는 사람이야. 그럼 즐겁게 들어!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oanin'
https://m.youtu.be/Cv9NSR-2DwM
어라, 그래도 좋은 아침을 보내지 못했다구? 그럼 조금더 신나는 곡을 들려줘야 하나?
이 곡은 긴 설명이 필요 없어! 존 콜트레인의 곡이야! 처음엔 좀 잔잔하게 느낄수 있지만, 살짝의 인내심 후에는 즐거운 곡이야!
그럼 재밌게 들어줘!
John Coltrane - Resolution
https://m.youtu.be/O6pSffe4k60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도 잘 하고 내일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