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한 12화 엔딩 때문에 난리가 남
기존 시놉 속 안나
유력대권주자인 장세준과 여배우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장세준의 아내는 최유진으로 안나는 세상에 드러나면 안 되는 존재
엄마의 죽고 안나는 스페인 수도원에서 10여년간 감금되어 살아서 세상과 단절된 채 살다가 탈출해서 도망치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천사로 이슈가 되자 다시 한국으로 소환되어 사랑까지 이용해서 최유진한테 복수하는 캐릭터
*최유진은 재벌가의 맏딸로 장세준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복동생에게 빼앗긴 회사를 되찾으려고 함
*장세준은 야망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딸을 버리고 최유진을 꼬셔 결혼을 함
실제 드라마 속 안나
-엄마 죽음에 대한 죄책감, 당시 범인이 비춘 후레쉬 때문에 공황장애를 겪음
-강제 약물 투여 (주사로 투여)
-아동강금&학대 피해자
-감금으로 인해 사회에 대해서 모르고, 또래보다 어린 사고를 가지고 있음
-친부인 장세준은 안나를 찾아간 적도 없고, 10여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못된 말만 함
-살해 위협, 시도
-최유진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최유진을 무너뜨리려는 최유진의 이복동생과 같이 다니며 수동적인 행동을 함
-우연히 찍힌 안나의 사진이 바르셀로나의 천사로 불려 이슈가 됐고 김제하의 도움으로 안나는 배우 엄혜린의 딸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시키면서 최유진을 흔들 수 있는 무기가 생김
(무기=장세준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냐 안하냐로 최유진을 흔들 수 있음)
-안나에게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음
문제의 더케이투 12화
초반~중반
안나가 삼촌과 함께 엄마의 무덤에 갔다가 엄마 죽음 당시 목격자를 만나러 교도소에 가서 목격자에게 최유진이 엄마를 죽이는 것을 봤고, 증인으로 서주겠다고 이야기를 듣게되면서 최유진이 죽였다고 확신을 하게됨
엄마 죽음의 진실에 대해 서서히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줌
후반
최유진이 안나 엄마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함
드라마 진행에서 최유진이 살인 지시, 아동학대 등 모든 일을 정당화 시키는 서사들이 많아서 대중에게 최유진이 진실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상태여서 초반~중반에 안나가 한 행동들이 다 쓸데없는 행동이 되면서 안나는 감정에 설득력도 없고 우스운 캐릭터 그런데 분량은 많은 민폐 캐릭터가 됨
엔딩
안나가 장세준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최유진이 직접 밝힘
자기는 남편과 다른 여자사이에서 태어난 딸도 키운 착한여자로 이미지메이킹(드라마상)
안나는 유일한 무기조차 없어진 것만 아니라 아예 캐릭터가 삭제되어버리면서 난리가 남
기존 시놉 속 안나
유력대권주자인 장세준과 여배우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장세준의 아내는 최유진으로 안나는 세상에 드러나면 안 되는 존재
엄마의 죽고 안나는 스페인 수도원에서 10여년간 감금되어 살아서 세상과 단절된 채 살다가 탈출해서 도망치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천사로 이슈가 되자 다시 한국으로 소환되어 사랑까지 이용해서 최유진한테 복수하는 캐릭터
*최유진은 재벌가의 맏딸로 장세준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복동생에게 빼앗긴 회사를 되찾으려고 함
*장세준은 야망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딸을 버리고 최유진을 꼬셔 결혼을 함
실제 드라마 속 안나
-엄마 죽음에 대한 죄책감, 당시 범인이 비춘 후레쉬 때문에 공황장애를 겪음
-강제 약물 투여 (주사로 투여)
-아동강금&학대 피해자
-감금으로 인해 사회에 대해서 모르고, 또래보다 어린 사고를 가지고 있음
-친부인 장세준은 안나를 찾아간 적도 없고, 10여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못된 말만 함
-살해 위협, 시도
-최유진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최유진을 무너뜨리려는 최유진의 이복동생과 같이 다니며 수동적인 행동을 함
-우연히 찍힌 안나의 사진이 바르셀로나의 천사로 불려 이슈가 됐고 김제하의 도움으로 안나는 배우 엄혜린의 딸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시키면서 최유진을 흔들 수 있는 무기가 생김
(무기=장세준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냐 안하냐로 최유진을 흔들 수 있음)
-안나에게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음
문제의 더케이투 12화
초반~중반
안나가 삼촌과 함께 엄마의 무덤에 갔다가 엄마 죽음 당시 목격자를 만나러 교도소에 가서 목격자에게 최유진이 엄마를 죽이는 것을 봤고, 증인으로 서주겠다고 이야기를 듣게되면서 최유진이 죽였다고 확신을 하게됨
엄마 죽음의 진실에 대해 서서히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줌
후반
최유진이 안나 엄마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함
드라마 진행에서 최유진이 살인 지시, 아동학대 등 모든 일을 정당화 시키는 서사들이 많아서 대중에게 최유진이 진실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상태여서 초반~중반에 안나가 한 행동들이 다 쓸데없는 행동이 되면서 안나는 감정에 설득력도 없고 우스운 캐릭터 그런데 분량은 많은 민폐 캐릭터가 됨
엔딩
안나가 장세준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최유진이 직접 밝힘
자기는 남편과 다른 여자사이에서 태어난 딸도 키운 착한여자로 이미지메이킹(드라마상)
안나는 유일한 무기조차 없어진 것만 아니라 아예 캐릭터가 삭제되어버리면서 난리가 남